활천동은 6개의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어 청소년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청소년 금연캠페인의 효과가 큰 만큼, 겨울 방학기간이 오기 전 청소년들의 흡연방지를 위해 1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등교시간 학교 정문 주변에서 학생들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활천동”, “어린이보호구역은 흡연금지구역” 등의 구호를 외치고 금연관련 리플렛 배부를 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수 있는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각 학교의 학생들도 금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친구들의 금연을 위한 독려와 어른들의 금연 참여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었다.
김수연 활천동장은 “활천동은 학교가 밀집된 지역인 만큼 청소년 금연캠페인의 중요성이 높아 추진하게 되었다”며, “등굣길 학생들의 큰 호응이 있었던 만큼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담배없는 맑은 활천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tate_y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