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尹통이 임명한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총선 전 북한이 군사 도발을 하거나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BBC 코리아는 3일 신장관 전화 인터뷰에서 "북이 오는 4월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겨냥한 지대공 미사일 발사 등 직접적인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
“핵미사일 발사 등의 전략적 도발은 사실상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렇다면 북한은 2010년 천안함 폭침 때처럼 한국을 겨냥한 국지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천안함 폭침 당시 그해 지방 선거에서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북한이 사실상 선거에 여러 가지로 개입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며,
이번에도 비슷하게 북한이 대한민국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 직접 군사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신장관은 '군 당국이 현재 북한의 군사 행동 징후를 포착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고 구체적 근거는 대지 않았다.
|
한편,
북한은 전 정부와 9.19 합의로 파괴했던 최전방 감시 초소를,
尹통이 적대적 대북 정책을 취하자 지난해 말부터 목재 등으로 복원 중이던 것을 최근 콘크리트로 재건한 것을 군 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군이 남북 교류와 협력의 상징으로 여겨진 경의선 도로에 지뢰를 매설하는 장면도 군 감시 자산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뢰는 땅 속에 매설해서 압력이나 접근 등의 자극으로 폭발하는 무기로 주로 방어 체계로 사용하며,
감시초소는 적의 행동이나 동정을 감시하기 위해서 경비병이 근무하는 장소로,
레이더, 탐지기, 쌍안경, 통신 장비 등 감시 장비와 개인 화기만 있을 뿐 적을 공격할 무기 체계는 없다.
|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