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는 한시적으로 경영정상화 위원장직을 겸했고, 제품의 특성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두가지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찬석 회장은 정유훈 대표이사가 경영 마인드가 좋고, 매우 훌륭한 경영수업을 마친 재원으로, 경영 정상화 위원장직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총괄 회장은 김난재 총재가 맡기로 했고. 경영진에 참여한 사람들은 김 정철. 한 종태, 성 동준, 등이 참여 합니다.
어울림 사랑 헬퍼 정유훈 대표이사는 본사인 TBT 주식회사가 출시한 제품은, 열감지 기술측면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고, 매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하여 헬퍼가 만든 제품을 열감지 기술을 시장에 석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혀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이와 같은 제품을 설치시, 보조 지원방안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유훈 대표이사는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난재 총재님과 이찬석 회장님을 모시게 되어 경영의 혁신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이찬석 회장은 경영 정상화 위원장을 수락하자마자, 회사 이름을 채크인으로 바꾸고 브랜드를 열보네로 개발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수빈조명 오준영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진으로 대거 참여를 한다고 했고, 오준영 대표는 20년간 LED분야에 오래도록 사업을 해온 재원입니다.
이번에 이찬석 회장과 손을 잡고 세계에서 업는 유일한 제품을 툭허 출원하여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