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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100% 사망 코로나 제조 성공”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작성 : 2024년 01월 18일(목) 10:29 가+가-

사진=코로나19 바이러스. sns

[국제] 中, “100% 사망 코로나 제조 성공”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중국 군이 포함된 중국 연구진이, 감염 시 치사율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제조하는데 성공했다는 외신이 나왔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6일(현지 시각) 중국 군 관계자가 포함된 현지 연구진이, 2017년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천산갑에게서 발견한 코로나바이러스 'GX/2017'를 변형시킨 ‘GX_P2V’를 제조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해당 변이바이러스를 쥐에게 감염시킨 결과, 실험 쥐 4마리는 모두 8일 이내에 죽었는데,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들은 죽기 전 빠르게 체중이 줄고 구부정한 자세를 보였으며, 극도로 느리게 움직였고, 죽기 직전 눈이 하얗게 변하는 특이한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실험에 쓰인 쥐들은 사람에게 있는 ACE2(에이스투) 단백질을 발현 시킨 형질 변형 쥐로, 유전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구성을 갖도록 조작했으며,

에이스투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피세포의 수용체다.
실험 쥐. 네이버 이미지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지난 4일 생물학 논문 공유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게재되자,

프랑수아 발루 UCL 유전학 연구소 소속 전문가는 "이 연구는 끔찍하다. 과학적으로 완전히 무의미 하다"고 밝혔고,

젠나디 글린스키 미 스탠퍼드 의대 명예교수는 "이 광기는 너무 늦기 전에 멈춰야 한다"고 했으며,

세균학자 제시 블룸은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각종 정보를 다룰 때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 재 확인됐다"고 말하는 등,

중국 연구진의 연구가 생물학적 안전 수준과 생물학적 안전 예방 조치를 지킨 가운데 이뤄졌는지도 미지수이고, 이런 식의 연구가 미칠 위험성이 너무 크다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는 2016~2019년 우한에서의 연구와 같이,

이 연구도 잠재적 팬데믹 병원체 관련 연구에 필수적인 최소한의 생물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의도적이든 아니든 지난 코로나 19 같은 유출을 우려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 관련 추적 작업을 벌이는 미국 연방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에 이러한 내용의 미국 정부 문건이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발원해 천갑산을 중간 숙주로 거쳐 사람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19의 발원지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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