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BBC, WSJ, 성도일보 등 외신들이 尹통 부인의 명품 백 수수 사건에 대해 일제히 보도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2,200$ 디올 핸드백이 한국 집권당을 뒤 흔들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尹부인의 가방 수수에 대한 의문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미국 주간 타임지는 24일(현지 시각) '한국의 디올 백 스캔들, 풀렸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200달러짜리 명품 핸드백이 한국의 정부 지도부를 뒤흔들면서 국민의 힘 내에 균열이 생기고, 정치적 분위기가 고조돼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지지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고,
BBC는 “남한 퍼스트 레이디 디올백이 리더십을 흔들다”라고 보도했으며,
25일 홍콩 성도일보는 “한국 퍼스트레이디 명품백 수수에 정당 내분 …대통령실, 김건희 함정 빠졌다”는 기사에서 “기자매수 등 뒷말 무성” 소제목으로 명품백 논란 기사를 게재하는 등,
동, 서양 막론하고 외신들이 앞 다투어 디올백 스캔들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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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스캔들’은 2022년 9월 대통령 부인이 2,200$짜리 명품 핸드백을 ‘뇌물’로 받은 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尹통은 ‘반환 선물 창고 보관’, ‘대통령 기록물’, ‘몰카 공작’ 등으로 물타기 하는 등 사건 축소에 안간힘을 썼으나,
한동훈 비데위원장이 손 들어준 김경율 비대위원이 “프랑스 혁명이 왜 일어났는가.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이 드러나 폭발한 거 아닌가. 지금 이 사건도 국민 감성을 건드렸다고 본다”며,
‘마리 앙투아네트’를 대통령 부인에 빗대자,
‘뒷 통수, 10년 믿음’ 등 속내가 나오는 등 尹심과 韓심의 권력 다툼으로 비화 되면서,
尹심과 韓심이 서천 불 구경으로 서둘러 갈등을 봉합하는 듯 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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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니니 이거(텀블러) 받아도 되는 거냐’는 발언이 나오는 등 미봉책에 그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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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尹통의 부인 관련 간담회 내용에 따라 ‘김건희 특검’과 맞물려,
‘주가 조작’, ‘잔고 조작’, ‘고속도로 조작’ 등 ‘디올백 스캔들’은 일파만파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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