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독일 언론에서 尹통의 순방 취소 이유로 명품백 수수를 언급했다.
현지시각 14일 독일 유력 경제지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는,
[한국 대통령, 독일 방문 연기]라는 제목으로 기사에서 "여러 가지 요인이 검토됐다는 게 연기의 이유이고, 양 국가가 서로 협의가 이뤄졌다. 더 자세한 건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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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매체는 "尹통은 몰래 촬영된 영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목사가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Luxustasche)을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尹통은 정치공작(politischen Manover)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하면서,
'파우치'가 아닌 '명품가방(Luxustasche)'이라고 표현했는데, 이 기사로 인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 독일 언론을 타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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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민 세금 써서 순방하는 건, 중요한 국익 걸려있기 때문”이라며,
2022년 11월 10일 尹통이 당시 MBC 기자 전용기 탑승 배제 논란에 관한 질문에 대한 '해외 순방' 취지를 설명한 과거 발언이 소환되는 등,
‘민생 현황’ 고려했다는 대통령실 발표는 납득이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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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마티에 말짜이트’에 몰래 참석하다 들켜서 취소했다는 것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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