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조국 박사가 이끌던 가칭 ‘조국 신당‘이 ‘조국혁신당‘으로 당명을 정하고 정식 창당했다.
4일 조국혁신당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원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찰 독재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 가치 회복"을 내걸고 조국 박사를 대표로 추대했다.
조국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책임자로서 정치 검사의 준동을 막지 못하고 검찰 공화국 탄생을 막지 못한 과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尹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하는 소명이 운명적으로 주어졌다”며, “돌아갈 다리를 불 살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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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는, 尹정권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역주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정치 참여를 결심하고 창당을 결심했다고 강조하면서,
尹통이 집권하고 한 일은 정치보복밖에 없어, 남은 임기 3년은 너무 길다며 尹석열 검찰 독재 정권 조기 종식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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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는 문재인 정권 당시 검찰 개혁을 내세우며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자, 당시 검찰총장 尹석열은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시작했으며,
100여 번의 압수수색 결과 ‘사모펀드‘는 온데 간데없어졌으나,
표창장 등의 혐의로 부인은 영어의 몸이 됐고,
딸은 의사면허까지 반납하면서 고졸로, 아들은 석사학위를 반납하는 등 멸문지화를 당했다.
당시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검찰총장의 폭주를 멈출 수 있던 위치의 권력자들이 외면하면서,
‘내가 조국이다’라며 촛불을 들었던 서초동의 수백만 지지자들이 결집할 경우 조국혁신당은 횃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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