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는 얼었던 땅이 풀리며 지반침하, 변형 등으로 인한 낙석․붕괴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나서 현수막,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와 함께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 부시장은 해빙기에 취약한 옹벽, 비탈면 시설 이상 유무, 지반 상태,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점검과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물,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해빙기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이날 점검에서 안 부시장은 “안전도시 김해를 위해 해빙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관심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시민 모두가 안전 파수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해방기 안전관리대책 기간 취약시설 300여개소를 점검해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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