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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천 환경부 수질개선사업 선정…5년간 총사업비 788억 원 투입
- 5년간 총사업비 788억 원 (국비 402억 원) 투입
- 경남권에서 함안천 유일하게 선정돼
작성 : 2024년 03월 28일(목) 15:26 가+가-
[신동아방송 함안=이신동기자]함안군은 환경부 공모사업 ‘제13차(2025년~2029년) 오염하천 개선사업’에서 함안천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5년간 총사업비 788억원(국비 402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하천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단기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권에서 함안천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함안천은 낙동강 수계인 남강으로 유입되는 지류로 인근 축사 분포, 하수미처리구역 오수의 하천 유입 등으로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공모사업을 통한 안전한 상수원 확보,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하수도정비,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5년 동안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환경부 수질개선사업으로 올해는 함안천을 포함해 전국 4개 하천이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질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맑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여 낙동강과 지류의 수질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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