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9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7개교 4582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관내 전학교 31개교 60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전면시행하여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인민 군 원예유통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며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총 30억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0월에 준공했다. 부지면적 4032㎡, 건축물 연면적 861㎡ 규모로 건립하여 저온저장고, 소포장, 선별, 세척, 피킹장, 사무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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