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군수는 “민선 8기 4년차인 올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워진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공모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약사업 중 이행률이 낮은 과제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임기 내 완결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환경개선과 도시재생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고,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말이산고분군 주변 경관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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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관광자원 특화 콘텐츠 개발, 공설 봉안담 착공,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도입, 산림병해충 방제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산업 유치, 재난 대비, 대중교통 시범사업, 농촌 인력 수급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군수는 상반기 동안 대형 산불 없이 봄꽃축제와 경관단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함안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아라가야 역사와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모든 사업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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