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함안군에서는 행정국장을 비롯해 관광교육과 관광진흥담당 등 공무원 2명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3명 등 총 5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가야어울림 협동조합 키즈짐, 레인보우캠프, 강주학교캠프 등 관내 유원시설 3개소로, 어린이용 미니라이더, 미니에어바운스, 붕붕뜀틀 등을 보유한 시설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원시설 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놀이기구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 보호구 및 안전장비 비치 여부, 노후설비 상태 및 전기·건축 구조물의 안전성,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
행정국장 이병규는 “유원시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여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국적으로 4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 건설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