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김해시 정책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학술적 근거와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연구 인력 교류 및 자문 활동,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분석과 대응 능력을 한층 고도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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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김해시 정책 수립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계와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술적 깊이와 이론적 근거를 갖춘 정책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시정연구의 정합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갑제 한국경제통상학회장도 “학회가 김해시의 정책 현안에 대한 학술적 해석과 분석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은 학회의 연구 성과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업무협약과 함께 ‘김해연구원 특별세션’이 마련되었다. 해당 세션에서는 김해시 미래 인구변화와 시사점, 일본 고향납세제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책적 시사점, 지역사랑상품권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경남지역 경제활성화 결정요인 분석 등 김해시 정책 수립과 지역 현안에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 연구들이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2024년 7월 개원한 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시정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2050 김해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김해시 시정 현안 분석과 정책 발굴을 위한 20여 건의 정책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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