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양산센터에 이어 2025년에는 김해센터가 S등급인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도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법률·행정 지원 서비스와 문화체험,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연속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유형별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다. 김해센터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2026년도 국비 보조금 10%(2천만 원)를 추가로 확보했다.
* 광역 6개소(부산, 대구, 인천, 광주, 충남, 전북), 기초 3개소(창원, 김해, 양산)
김해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글로벌 봉사단 운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전국 최초 산업안전 VR체험교육장 개소 등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의 유용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내 창원‧김해‧양산 3개 센터는 2024년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이며, 주거‧생활 지원, 통‧번역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부권과 남부권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곳*을 개소하고, 비자 전담 인력 배치와 찾아가는 상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하고 있다.
* 사천, 거제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센터가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현장중심 운영성과가 입증됐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의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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