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도내 공공사업장이나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기존 도 자체 운영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시군별 산업 특성에 맞춘 안전 점검을 700여 회 실시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큰 기여를 하였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분야 자격 소지자 또는 기업체나 산업안전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1년 이상 활동한 자 등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경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우편‧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을 거쳐 도 자체 6명과 시군별* 18명 등 총 24명을 최종 선발한다.
* 통영,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서부권(하동·함양·합천)
이종수 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도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킴이단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의 ‘경남소식(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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