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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5명으로 구성된 자체 시설물 점검반을 편성해 전기·소방·가스·상하수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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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의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속도 함께해 명절 기간에 원활한 농산물 유통과 공정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도매시장 경매장은 과일류의 경우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채소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휴장해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 다만, 중도매인 점포 및 잔품 판매대는 자율적으로 정상 운영한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명절에도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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