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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가치와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및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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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출산 장려뿐만 아니라 아이를 함께 키우고 가족이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진주시가 제공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태어나서 노후까지」안내 책자를 관내 산부인과와 결혼식장,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106개소에 배부해 예비부부와 임산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분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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