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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 아빠해봄’ 사업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 아빠단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으로 4~6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 35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참가 가족들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대표단 선서가 진행됐다. 참여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동반자의 역할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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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후에는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개성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가족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고, 초보 아빠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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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비슷한 상황의 초보 아빠들과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공동육아 문화와 출산 친화 분위기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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