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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임스 박’ 국제통상 자문관 신규 위촉
- 미국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실장 위촉식 개최 -
- 대외협력·국제 교류 전문가…국제화 역량 강화 기대 -
작성 : 2026년 07월 10일(금) 12:30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임스 박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외협력실 실장의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은 진주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등 진주시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문관은 국제 교류와 해외 통상, 문화관광 교류에 경험이 있고, 해외 현지 기관이나 기업, 대학, 교민 사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진 인사에 대해 시장이 위촉할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임스 박 자문관은 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 연수구의 국제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자문단(FAB)의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대외협력과 국제 교류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제임스 박 실장님을 진주시의 새로운 국제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주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제임스 박 실장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제임스 박 자문관은 “기업과 교육,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잘 알려진 진주의 국제통상 자문관을 맡게 돼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진주시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제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진주시가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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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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