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메르스'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대책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긴급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도는 비상대책본부를 확대해 24시간 운영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전 직원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해 의심환자 신고즉시 검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 군 보건소별로 담당 직원을 둬 상시 연락체계를 갖췄습니다.
또한, 비상대책본부의 역학조사팀에 경남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전문의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약사회와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의심 환자 내원시 즉시 신고 등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8개 시군에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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