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이관맹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수봉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원들과 경로당 회장 250여 명, 대한노인회 임원 및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및 모범경로당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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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박이근 사무국장에게 장관표창, 대산면경로당 김홍규 사무국장과 함안군청 행복지원과 최연옥 주무관이 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군북면 분회와 대산면 신대경로당, 칠북면 유계경로당 등 3개소가 함안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읍·면별 모범경로당 10개소에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오늘의 함안을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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