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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5분 도착률 전년대비 12.7% 향상
작성 : 2016년 01월 07일(목) 14:30 가+가-
경상남도는 5분 이내 소방차 현장 도착률을 인력 부족과 출동에 장시간이 걸리는 지역적 여건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국민행복 소방정책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 말 현재 화재현장 5분 이내 도착률을 분석한 결과 48.6%로 전년도 35.9%보다 12.7%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민행복 소방정책의 목표치인 5%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와 같은 결과는 경남소방본부에서 화재현장 5분 내에 현장도착률 향상을 위해 소방차 양보의무 위반차량 단속 강화(21건),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683건) 및 홍보, 상습정체구간 119이동안전센터 운영, 소방관서 원거리지역 전담의용소방대 설치,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비상소화전 확대설치, 농·어촌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차의 5분 이내 현장 도착은 도민 안전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도민에 대한 홍보와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방송국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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