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제12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남부권 경제공동체’ 결성을 피력했습니다.
홍지사는 “남부권 경제공동체가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양대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남부권 신공항 건설과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호남 지역 간의 경제교류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과 광역도로망이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2. ‘2016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발표
경상남도는 진해군항제와 하동야생차문화 축제 등 8개 축제를 ‘2016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정문화관광축제는 축제의 기획과 축제 특성, 지역 주민 참여도, 관광객 유발 등에 평가 중점을 두고, 현장 평가와 서류 심사를 종합해 최종 선정했습니다.
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축제를 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도내 우수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3. 경남 학교급식 조사특위, “교육감 도민에 사과하라”
경상남도 학교급식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급식에 대해 경상남도 교육감은 도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4년에 걸친 교육청 감사나 학교급식 행정에서 광범위한 비리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교육청의 자기 검열 시스템과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반성이 없으면 개선이 있을 수 없다”며, “책임 있는 사과가 선행돼야 하고, 비리가 근절 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4. 경남,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지원
경상남도는 올해 장애인 복지 창출을 위해 일자리 제공,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및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발달장애인을 노인복지시설에 파견해 어르신들의 말벗과 요양보호사를 보조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도내 경로당에 파견해 어르신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공형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제3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국 시,도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쳐 경남도가 유치하게 돼, 오는 9월 27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입니다.
5. 경상북도보훈단체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상북도보훈단체연합회는 경북도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연합회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도 단위 11개 보훈, 안보단체장들의 모임으로, 나라사랑정신 함양과 호국 안보 등의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관용 도지사는 연합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관, ‘Be careful' 사업 실시
경상북도 시각장애인 복지관은 경북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화재대피훈련프로그램 ‘Be careful'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자력대피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복지관은 소방서와 함께 이들의 가정에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고, 각 가정에 맞는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각 장애 등급과 가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화재 대피 지침을 제작해 보급하고,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동아뉴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