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양산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시민대표 6명 신규 위촉
작성 : 2016년 06월 30일(목) 14:14 가+가-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에서는 29일 오전 11시경 양산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신규 “집회시위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양산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으로 구성돼 활동하던 위원들의 임기 만료로, 변호사·교수·시민단체 추천자·관할 지역 주민대표 등 6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집회 및 시위의 금지 또는 제한통고와 이의신청에 대한 재결, 집회시위사례 검토 등을 통해 집회 및 시위의 자유와 공공의 안녕 질서가 조화룰 이루도록 하기 위하여 경찰서장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 등 선진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 된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신승균 교수는 “준법보호·불법 예방”이라는 경찰의 집회시위 관리 패러다임 변화 취지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집회시위 자문 역할뿐만 아니라 치안정책 홍보 활동에도 적극 동참 하겠다“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에, 박천수 양산경찰서장은“집회시위의 객관성·신뢰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해 현재 경찰이 관리하고 있는 각종 집회시위 및 집단 민원사항 등의 해결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아 자유와 공공의 안녕질서가 조화되도록 집회 주최측과 경찰간의 교량역할을 충분해 해달라”고 덧붙였다.

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급증하는 집회·시위문화가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정책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부산방송국/조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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