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재)김해장학회는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1992년 1월 7일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현재까지 2,399명의 장학생에게 36억5천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그간 정체되었던 장학회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의 규모에 걸 맞는 장학기금 확충과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 및 장학금 수혜대상자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여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확대 개편하게 되었다.
기업체 임원으로만 구성되어 있던 기존 이사회에 당연직 이사로 김해시장,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을 보강하여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장학기금 확충 등 장학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학기금 확충을 위하여 상공회의소 일념장학재단과 금년 내 통합 예정으로 이를 위해 이번 정관 변경 시 일념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기준을 포함하여 개정하였으며,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하여 성적 상위 4%이내 중3 재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 시 장학금 지급, 서울 소재 진학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 장학사업 범위를 확대하였다.
강복희 이사장은 김해시와 협력하여 최단 시일 내 장학기금 100억원, 장기적으로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을 포함하여 장학생 규모를 늘리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장학 사업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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