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신청 기간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다.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신청자, 8일에는 짝수인 신청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동안 매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하는 방식이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며 병역 이행자는 최대 6년까지 해당 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제외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
금융당국은 1차 모집 과정에서 발생했던 심사 불편을 개선하고 사전 안내와 시스템 보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은 단순한 금융상품 가입 이상의 문제다.
주거비와 생활비, 취업 준비 비용 등으로 저축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정부의 자산형성 지원정책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이번 2차 모집에서 청년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 역시 ‘얼마를 넣으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와 ‘내가 실제 가입 대상인가’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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