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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신동아경남방송뉴스(장아주 아나운서)
작성 : 2019년 02월 18일(월) 13:32 가+가-
20190215 신동아경남방송뉴스

1.홍역 환자 발생으로 비상대응체계 구축

경상남도 도내에서 처음으로 한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추가 전파 차단에 나섰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2월 12일 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는 증상이 경미하여 가택 격리 중입니다.
또한 관할 보건소에서는 의심환자 격리치료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청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추가 전파 차단에 나섰습니다.

2.정월대보름 산불대비 비상체제 돌입

경상남도는 오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각종 소각행위로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며 비상체제에 돌입합니다. 최근 10년간 정월대보름에 산불이 다섯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발령됐습니다. 정월대보름 당일에 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중심으로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 배치하고
산불진화 헬기로 오전과 오후에 공중 감시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매우 높아 산과 근접한 장소에서는 소각행위를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경남 방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월 십사일, 경남을 찾아 경남도청과 도의회 그리고 경찰청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김부겸 장관의 이번 방문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경남도정의 공백을 줄이고, 도의 현안 청취와 지방과에 협력과 소통을 위한 차원으로 추진됐습니다.

김 장관은 먼저 경남도청을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경남도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직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도정수행을 당부했습니다.

4.도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가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경상남도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대의원 예순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토론 했습니다.

2018년도 자체감사결과를 보고한 뒤 사업결과와 결산안을 심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체육의 선수발굴과, 도민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 그리고 공정한 체육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날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도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체육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312억원 투입해 수소전지차 보급

경상남도가 올해 312억 원을 투입해 수소전지차 오백열다섯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 4개소를 구축합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칩니다.

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진주시와 통영시에 각 충전소를 우선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창원시를 중심으로 수소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진주 김해 통영시에 충전소가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도내 수소연료전치차 보급 수요가 전체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향후 수소연료전지차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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