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5월 27일부터 시행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를 14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진주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연습에 앞서 준비 상황에 대한 확인·점검 및 연습 기간 중 관련 기관 간 협조
사항을 중점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태극연습은 2017년까지 매년 실시된 전시대비연습에서 탈피, 포괄안보개념을 적용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이 함께 실시되며, 진주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예고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 및 위기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 기간 중 시청로비에서 VR기기를 이용한
가상 재난체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각종 행사도 추진 할 계획이다.
경남도 대표훈련으로 선정된 한국남동발전 테러대비 종합 실제훈련을 실시, 민관군경의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국가는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다면서
, 새롭게 개편돼 실시되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이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유관
기관이 적극적인 자세로 연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눠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진주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논설위원 홍순태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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