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농업기술원, 양파 소비촉진 앞장
- 올해 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가격하락
- 구내식당 활용, 양파 요리교육 등 적극 앞장

작성 : 2019년 05월 30일(목) 13:26 가+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도내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앞두고 생산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양파 도매가격은 상품 1kg당 472원으로 전년 동월 평균 659원보다 28.4%나 떨어졌고 전년평균대비 39.6%감소하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산 양파 재배면적은 2018년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8%감소하였으나, 평년보다 3%증가한 21,756ha로 나타났다. 도내 양파재배면적도 4,330ha로 전년대비 20.9%감소하였으나 정식이후 기상 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오늘(5.30.) 직원들과 교육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양파볶음밥, 팽이양파샐러드, 양파 생채 등 양파요리를 메뉴를 넣어 소비촉진을 실천하고 있다. 양념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혈관 속 혈전을 분해하고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며, 간장을 해독하고 혈당을 저하시키며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준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상대 원장은 “양파를 활용해 가족건강과 농가에는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양파 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설위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