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는 124만 5775명이다. '기생충'은 이틀만에 12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칸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흥행 감독인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대한 기대치도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영화 '기생충'은 지난 26일(한국시각) 폐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봉준호 감독의 이번 수상은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상을 축하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수상작 '기생충'이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며 "매우 영예로운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오늘 새벽 우리에게 전해진 종려나무 잎사귀는 그동안 우리 영화를 키워온 모든 영화인과 수준 높은 관객으로 영화를 사랑해온 우리 국민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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