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전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도색
작성 : 2019년 06월 11일(화) 09:51 가+가-
진주시 무장애도시 천전동위원회(위원장 김우식) 회원 15명은 10일 망경동 소재 공영주차장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비 및 도색작업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으로 규격에 맞지 않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규격에 맞게 고치는 한편 주차선만 그어져 있던 주차구역을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임을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무장애도시천전동위원회 김우식 위원장은“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표시가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주차구역을 위반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이 종종 있다”며“장애인분들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구역 정비 활동과 주차구역 준수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생활에 있어 불편함을 줄이고 장애인을 차량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데 기여함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친화적인 분위기 확산과 소외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주시 무장애도시천전동위원회는 연간 계획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물론 노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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