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해외전문가 초빙,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처방기술 전수
- 6.11.~14.(4일간), 파프리카 재배기술 교육 300명 교육
- 생리장해증상, 양액 시스템 소독 등 선진기술 전수

작성 : 2019년 06월 13일(목) 09:29 가+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도내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처방기술에 관한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을 실시하여 선진기술을 농가에 도입하여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진주와 고성지역 파프리카 현장교육을 시작으로 이번 주 금요일(6.14.)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되는데, 파프리카 재배농업인과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프리카 생리장해증상과 양액처방서계산법 등 이론과 현장기술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맡은 해외초청강사는 네덜란드 ‘안드레 쿨’ 씨로, Andre Kool Consultancy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파프리카· 토마토 전문가이며, 네덜란드, 캐나다, 러시아, 케냐 등 작물재배 및 양수분 관리 기술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6.12)과 내일은 경남농업기술원 ATEC에서 파프리카 농업인, 공무원, 관련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생리장해 증상부터 육묘관리, 계절별 착과조절, 착과량 계산을 통한 적과 기술과 양액처방서 계산법 등 전반에 대해 농가에서 알아두면 좋은 유익한 정보와 기술들을 교육하고 있다. 오는 14일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하여 이론과 파프리카 농가에서 현장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 동안 해외 강사에 대한 우리말 통역은 도 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가 맡아 원활하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황갑춘 해외기술담당은 “도내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처방기술 등 선진기술을 익혀 영농현장에 접목하여 농가 경쟁력이 향상되기 바라며, 앞으로 국제경쟁 우위를 차지해 우리 농산물 수출이 증가될 수 있도록 해외전문가 초빙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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