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도 ․ 도 단위 농업기관, 농촌일손 돕기 합동 실시
- 함안군 여항외암친환경농업지구에서 도 공무원, 농업기관 등 100여 명 양파 수확
- 경남도, ‘농촌일손 돕기 통합 추진센터’ 운영으로 농번기 일손지원
- 김경수 도지사 “농민, 농업특별대책기관, 농협 등과 함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작성 : 2019년 06월 13일(목) 10:30 가+가-
경상남도는 농번기를 맞이하여 노동력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농협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 100여 명이 함께 11일 함안군 여항면 외암친환경농업지구에서 양파 수확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다른 농작업에 비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친환경 양파 수확(2,627㎡)을 도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왔다. 경남도는 올 봄철 마늘·양파 수확 및 과수작업 등 총 9,263ha에 1만 2천 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여 5월 1일부터 농번기(5~6월) 도내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경남도 주관 ‘농촌일손 돕기 통합 추진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농협과 시군 간 소요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인력지원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농촌일손 돕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범 도민 농촌일손 돕기 운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남도내 자원봉사형 농촌일손 돕기는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단체, 군인, 경찰, 공무원 등 13,065여 명이 동참하여 전체 부족인력 2만 5천 명의 52.6%를 지원하였다. 경남도는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편의 도모와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조리원 인건비 및 식자재비를 지원하는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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