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대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글로벌 현장으로 출발
- 54명 2개팀, 미국․중국 우수대학에서 4주간 어학연수
- 비용전액 도에서 지원...어학 및 세계문화체험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작성 : 2019년 07월 01일(월) 09:50 가+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공모를 거쳐 대학생 54명을 최종 선발해 어학연수단을 구성하고 7월 1일부터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학연수단은 미국과 중국 2개팀으로 나누어 각각 4주간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중국 북경대학교
연수팀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블룸필드대학교 연수팀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연수가 시작되는 중국팀은 6월 30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출국했다.
‘대학생 해외어학연수’는 어학 및 세계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연수단은
1년 이상 도내 주소지를 둔 도민자녀 대학생 중 생활정도와 학점, 어학능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미국 35명,
중국 19명을 최종 선발해 미국 블룸필드대학교와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하며, 연수에 소요되는 수업료,
항공료, 체재비 등 모든 비용은 경상남도에서 전액 지원한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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