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상남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3,500억원 지원
- 하반기부터 수협은행에서도 자금 이용 가능
- 제조업혁신자금, 스마트공장 공급기업도 대상에 포함
- 자금 용도 외 사용 시, 이차보전 중단·환수 조치 등 사후관리 강화

작성 : 2019년 07월 01일(월) 10:02 가+가-
경상남도는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3,500억원을 7월 1일부터 지원한다. 자금규모는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 시설설비자금 1,000억원, 제조업혁신 및 신성장산업 육성 자금 1,000억원(연간운영)으로 이차보전율은 상환기간별로 0.75~2.0%이다. 이번 하반기 자금은 기존 협약은행 12개 외에도 Sh수협은행에서도 자금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해양수산관련 제조업 등의 기업이 자금이용 시 주거래은행을 변경해야하는 불편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보증과 연계한 스마트공장관련 금융상품인 ‘경남 스마트 팩토리 론’의 대상기업도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외 공급기업까지 확대해 연간 최대 3%(도 2%, 은행우대 1%)의 이자를 우대 지원함으로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차보전 우대기업으로 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추가해 도 정책방향 기여 기업에 대해 자금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금의 사후관리로는 경상남도에서 자금의 목적 외 사용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임대의 경우 지원시설의 임대비율이 기업자 자금부담 비율을 초과 시 이차보전 중단·환수 조치 및 향후 3년간 자금 사용을 제한하고 공실의 경우 이차보전을 중단한다. 2019년 하반기 공고 이전에 지원받은 기업에 대해서도 사후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으로 제한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자금의 신청절차는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나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gnsinbo.or.kr/)에 공고된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조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남도와 협약된 13개 은행* 전국지점 에서 접수하면 된다. * 13개 협약은행 : BNK경남, NH농협, IBK기업, BNK부산, KB국민, 우리, 신한, KEB하나, SC제일, 한국씨티, KDB산업, DGB대구, Sh수협 ** 올해 지원실적(2019. 6. 25.기준) : 727개사, 3,328억원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기업이 자금지원을 받아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 시설투자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