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박사,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수상• 평론집 『아동문학 야외정원』
작성 : 2019년 07월 01일(월) 10:07 가+가-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최미선 아동문학평론가의 '아동문학 야외정원'(케포이북스 刊)이 제8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희대학교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운영위원회는 아동문학 연구에 생애를 바친 사계
이재철(1931-2011)의 업적을 기리고, 그 학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8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수상자로
고성 출신의 최미선 작가를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수상작 '아동문학 야외정원'은 저자가 지난 8년간 학술지와 여러 매체에 발표해온 글을 한 권에 묶은 것으로,
한국 동화문학의 전개와 의미, 특질을 조명한 연구서인 동시에 평론집이다.
최미선은 일제강점기 동화문학부터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텍스트의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학술적인 통사론과 칼럼식의 작가론을 함께 수록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따라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싶거나 동화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효용성이 있는 저술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제1부는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아동문학사적 서사문학의 특질을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꼼꼼하고도 깊이 있게 살핀 연구논문이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