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일 오전 11시 30분 조규일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집현면 체육회·이장단·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현면 봉강리 국도대체 우회도로 하부에 위치한 집현면 체육시설에서 준공기념 개장식과
친선체육대회로 게이트볼과 배구 경기를 가졌다.
집현면 체육시설은 공사비 2억 8천만원(도비2억6천만원, 시비2천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4,815㎡에 2018년 9월에
게이트볼장 1면, 족구(배구)장 1면의 생활체육시설 3종2면을 조성했다. 이어 2019년 6월에는 화장실을 설치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체육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운동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집현면 체육시설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집현교차로 하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초기 시설 안정화 단계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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