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보하기 위해 생육 후기에 주의해야 할 주요한 병 특성과 관리방법을 소개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콩 수확기에 접어들어 잦은 비와 바람은 각종 병을 일으킨다고 들고 마지막까지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태풍 이후는 콩 식물체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강우 후 습해 발생 위험도 있어 적절한 물 관리가 필요하다.
과습 조건이 오래 지속되는 배수 불량 논은 콩 뿌리의 생육 활력과 질소 고정이 떨어지며 양분 흡수와 물질 전류가
줄어들어 생육이 더뎌지고 수량이 줄어든다.
밭의 경우 고랑에 고인 물이 있다면 신속히 제거해야 하며 요소를 0.5~1.0% 농도로 녹인 물을 콩잎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병으로는 불마름병, 검은뿌리썩음병, 탄저병, 자주무늬병, 미라병 등이 있다. 해충으로는 노린재류,
콩나방, 콩혹파리, 진딧물 등이 있다.
검은뿌리썩음병은 서늘하고 습할 때 많이 나타나며, 잔뿌리가 검게 변하고 땅과 닿는 부분은 오렌지색 자낭각
(곰팡이의 포자가 들어 있는 주머니를 둘러싼 있는 둥근 모양의 각방으로 균사가 모여서 된 것)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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