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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세종시 낙점
작성 : 2019년 10월 30일(수) 15:4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의 우선 협상 부지로 세종시가 낙점됐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최종 10개로 압축된 후보 부지 중 세종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네이버는 경기도 용인에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막혀 전국적으로 부지를 공모했습니다.

네이버는 우선 협상 부지로 선정된 세종시 10만m² 이상의 부지에 5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센터는 내년부터 착공이 시작돼 오는 2022년 완공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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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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