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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농가 제로화 추진
작성 : 2019년 12월 20일(금) 14: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구제역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구제역 방어력 확보를 위해 백신접종 미흡농가 제로화를 추진합니다.

구제역은 최근 국내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는 달리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철저한 백신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한 가축전염병입니다.

이에 경상남도는 매년 반기별 소․염소 일제접종 및 돼지 보강접종 등을 통해 농가의 철저한 백신접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제역 조기검색을 위한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사전에 확인하여 신속하게 추가 접종토록 조치하고 특별관리 대상농장으로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백신항체 수준을 확인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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