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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인주연, 강지선이 '삼천리스포츠단' 입단식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인주연(23), 강지선(24)이 삼천리 후원을 받는다.
작성 : 2020년 01월 08일(수) 13:41 가+가-

사진 = 삼천리 인주연(왼쪽 2번째)와 강지선(오른쪽 1번째)가 삼천리 스포츠단 입단식

[신동아방송=최우진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지난 2일 인주연, 강지선의 ‘삼천리스포츠단' 입단식을 개최했다.

‘KLPGA 여자탱크’ 별명을 갖고 있는 인주연은 초등학교 시절 육상과 태권도로 시작해 중학생이 되면서 골프에 입문한 이후로는 3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6년만에 국가 대표로 발탁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 받았다.

172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과 순발력, 호쾌한 장타력으로 ‘힘주연’이라는 또 다른 별명으로도 불린다. 2018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래 꾸준히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지선은 어린 시절 100미터 달리기와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골프를 유학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미국 유학 때는 NJCAA(전미전문대학스포츠연맹) 여자부 골프 1위를 차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19년 드림투어를 거쳐 2020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2014년 창단한 삼천리스포츠단에는 현재 홍란(34), 김해림(31), 박채윤(26), 성지은(20)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골퍼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삼천리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KLPGA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삼천리그룹'은 삼천리스포츠단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선수들은 우수한 성적과 함께 우리나라 골프를 이끌어 가고 있다.

최근 홍란 프로는 8년 만의 정규투어 우승으로 통산 4승을 기록했으며 KLPGA 300 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베테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였다.

김해림 프로는 동일대회 3연패 기록과 함께 통산 7승을 거두었으며, 박채윤 프로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의 메이저퀸으로 거듭났다.

이와 더불어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매년 개최해 전국의 초·중·고 유망주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천리 꿈나무 아카데미를 통해 소수정예의 꿈나무를 발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골프 저변 확대에 이바지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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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inf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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