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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0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공감 토크콘서트 “금정애(愛) 바란다”
작성 : 2020년 01월 15일(수) 16:54 가+가-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3일 금사회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감 토크콘서트 ‘금정애(愛) 바란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 토크콘서트는 2월 11일까지 금정구 16개 전 동에서 개최된다.

‘2020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금정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평소 소통과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정미영 구청장의 구정철학에 맞게 기존의 형식적인 동 순방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정에 대한 고민과 창의적인 제안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개최된 금사회동동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 12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미영 구청장은 2020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집행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무단투기를 단속해 달라”는 민원부터 “회동동 출신의 BTS 지민을 위한 홍보관을 설치해 달라”는 건의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재해위험지역의 안전조치를 요구하는 건의에 대해서는 행사 후 건의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금정구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루어진 질문과 건의들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정미영 구청장은 “지난 한 해 금정구에서 거둔 많은 성과는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주민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2020년에도 구민행복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구정을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공감 토크콘서트 “금정애(愛) 바란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개최 3일 전까지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변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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