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7.) 오후 2시,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원내 직원 7명은 함안군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정다운집 노인요양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화장지, 세제류, 샴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외롭게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와 소외된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도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위문활동을 펼치는 등 매년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헌신에 보답해오고 있다.
농업기술원이 방문한 ‘정다운집 노인요양원’ 은 지난 2008년 함안군 칠원읍에 설립되어 13년 째 운영 중인 소규모 노인요양센터로 노인성 치매, 중풍 환자 등 노인요양등급을 갖는 24명이 입소되어 있으며, 함안군을 비롯한 지역의료시설과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또 이날 황갑춘 지원기획과장 등 직원들은 진주시 노인요양원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에서 희망하는 생필품을 전달하고 “도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도민이 함께 누리고 잘 사는 따뜻한 설 명절을 되기 위해 실질적인 나눔문화에 앞장서겠다” 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이번 위문활동을 시작으로 설 연휴까지 8과 5연구소에서 각 과별 직원들이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hst92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