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은 진원지인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넘어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까지 번졌으며, 우한에서는 4번째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우한 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우한시 의료진 15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한 명은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의 고위급 전문가팀장이자 중국공정원 원사인 과학자 중난산(鐘南山)은 지난 20일 밤 중국중앙방송(CC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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