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추락사고는 이날 오전 10시쯤 발생했으며, 사고로 브라이언트의 13세 딸도 함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비는 LA의 교통난을 피하기 위해 평소 헬기를 자주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향년 42세로, 1996년 미 프로농구에 데뷔해 5번의 NBA 파이널 우승과 올스타 MVP 4회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을 남겼으며 미 프로농구 통산 득점에서도 역대 4위에 기록돼 있습니다.
한편 미 연방 항공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 세계 농구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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