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은 3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다"면서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는 의료진분들이 충분한 보호 장비를 갖추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용품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고진영은 20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개막하는 새로 스폰서를 맞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파운더스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올 시즌 대회에 아직 한번도 출전하지 않았다.
고진영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메인스폰서가 끝난 뒤 아직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근 브리지스톤 골프용품 수입상인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와 용품사용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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