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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혁신도시 공공기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 70여명 참여, 10월축제 앞두고 행사장 주변 정화활동 -
- 그린협약 실천…환경보전·사회공헌 등 협력사업 지속 -
작성 : 2026년 09월 29일(화) 21:47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29일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10월 축제를 앞두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 70여 명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그린 협약 실천 봉사활동’의 하나로, 축제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체결한 ‘그린 협약’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진주의 10월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장 주변과 남강 변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은 “지역 주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그린 협약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체결한 그린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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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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