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받은 대구지역 경증환자 2명이 2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이날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병상 부족으로 도내에서 치료받는 대구·경북지역 환자는 이날 오후 현재 294명으로 줄었습니다.
환자들은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의료원, 김제 생활 치료센터 등 6곳에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 중 5명은 중증 환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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