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위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페루에 조기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은 약 140명이라며 인근국에서 임시 항공편 투입하는 경우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봉쇄 조치가 내려진 필리핀 북부 루손섬의 귀국 희망자는 1,200명 정도라며, 기존 항공편을 대형 기종으로 변경하는 등의 방향으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현지 교민회가 직접 항공편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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