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8일부터 병사들의 영상통화를 평일 일과 후와 주말 동안 부대 안의 통제된 장소에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21사단 양승호 상병은 감염병전담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누나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결혼 두 달 만에 입대한 육군 50사단 이도형 병장은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서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22일부터 전 장병 휴가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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